[헤럴드POP=이소담 기자]기태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으로 인해 ‘한강블루스’ 시사회에 불참했다.
기태영은 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한강블루스'(감독 이무영/제작 큰손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태영의 불참 이유는 바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겹쳤기 때문. 앞선 2주일 전 기태영은 딸 로희가 아픈 바람에 예정됐던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하지 못했다.
또한 해외 일정으로 인해 전날인 지난 8일 국내 귀국한 기태영은 밀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진행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오랜만의 영화 출연에도 불구하고 시사회에는 불참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강블루스'는 한강 물에 빠져든 초보 사제가 자신을 구해준 노숙자들의 생활에 동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등의 각본을 쓴 이무영 감독 신작으로 봉만대 감독이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기태영 김정석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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