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도깨비 10주년’ 여행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지난 12일0 방송된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이하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한 여행의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네 배우 앞에는 10년 동안 ‘도깨비’와 함께한 시청자들의 사연이 도착하며 감동을 더했다.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이 된 ‘도깨비’ 찐팬부터 ‘도깨비’를 N회차 정주행한 예비부부, ‘도깨비’로 K-드라마에 입문한 해외 팬 등의 이야기가 추억을 자극했다.
네 사람은 여행을 마무리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유인나는 “모든 시간이 진심으로 찬란했다”고 돌아봤고, 이동욱은 “아직도 많은 분들이 ‘도깨비’를 가깝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고은과 공유 역시 “여전히, 똑같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겨울이 오면 ‘도깨비’를 떠올려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김성겸, 염혜란, 육성재, 윤경호, 정해인, 조우진까지 작품을 빛낸 배우들은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20주년, 30주년까지 길게 명작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라고 해 눈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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