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축구선수 김승규가 월드컵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아빠와 첫 만남♥ 드디어 달밤이네 완전체 육아 일기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승규가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들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규가 “진짜 더 작다”고 말하며 신기해했다. 이어 그는 “왜 이렇게 예뻐? 영상 통화할 때보다 훨씬 작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경은 “저게 많이 큰 거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목소리에 달밤이(딸)가 웃음을 짓자 김승규는 눈을 떼지 못했다.
김진경은 “예쁘지? 내가 낳았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김승규는 “예쁘게 잘 낳았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깨끗하게 씻고 나온 김승규는 마스크를 낀 채 달밤이를 안았다. 그는 “왜 이렇게 작아. 생각보다 더 작다. 머리숱 많다”고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김승규는 아기를 처음 안아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진경이 “오빠랑 닮은 것 같냐”고 묻자, 김승규는 “이렇게 보니까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진경이 “사람들이 다 오빠 닮았다고 그러더라”라고 말했고, 김승규는 “사진이 그렇게 나오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실물이 훨씬 귀엽다”라고 말해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김승규는 달밤이를 계속해서 품에 안았다. 그는 꿀이 떨어지는 눈빛으로 딸을 바라보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아빠 목소리 알지? 달밤아”라고 말했고, 달밤이는 김승규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듯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어 김승규는 잠을 포기하고 달밤이 옆에 누워 아련하게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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