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유튜브 캡처
김윤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김윤지가 내돈내산 피부과 시술을 받고 더 어려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요즘 내 피부가 좋아진 이유.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윤지는 8년 만에 커트를 하러 샵에 갔다. 김윤지는 “오랜만에 머리를 자른다. 주위에서 다들 반대했다. 요새 몸이 안 좋아서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다. 샤워할 때마다 이만큼씩 빠진다”라고 했다.

김윤지는 단발로 자르며 “하루만에 결정했다. 아기가 있으면 머리를 말릴 시간이 없다. 지금 너무 만족스럽다. 너무 시원하고 좋다”고 말했다.

이후 피부과에 간 김윤지는 “머리를 자르니까 피부가 처진 게 도드라져 보인다”고 했다. 의사는 “작년에 울써마지를 했다”며 차트를 살펴봤다.

또 의사는 “줄기세포는 몸 안을 돌아다니며 고장난 곳을 고쳐주는 수리공 역할을 한다. 전체적으로 몸 컨디션이 좋아진다. 안 좋은 곳이 먼저 좋아진다. 지방 유래 줄기세포를 포함하고 있는 시술을 추천드린다. 그러나 지금은 할 게 없다”며 말렸다.

그러면서 “맘카페에 ‘김윤지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있더라. 이번 기회에 더 예뻐질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했다.

또 다른 의사에게는 리프팅 시술 상담을 받았다. 김윤지는 “앞볼이 있는 게 좋다. 그런데 처진 느낌이다. 팔자주름이 좀 더 도드라져 보인다. 최근에 살이 많이 빠졌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시술을 받은 김윤지의 피부는 멍이 들었다. 두 달이 지난 후, 김윤지는 만족스러워하며 “얼굴 라인이 달라붙었다. 팔자주름도 좋아졌다. 1년에 한 번은 꼭 시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