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연수 채널
사진=지연수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때아닌 재혼설에 다시 해명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예쁜 내 아기 민수’라며 유튜브 촬영을 도와주는 아들 사진과 함께 ‘카메라가 신기한 초4’라고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여기에 그림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본인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 이에 한 누리꾼은 “언니 위키백과에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란에 5살 연하 치과의사랑 재혼했다고 쓰여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예전부터 지연수를 둘러싼 재혼설이었기에 이번에도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며 초연한 태도로 내용에 반박했다.

지연수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도 그간의 루머에 해명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치과의사 재혼설’에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지연수는 “제가 5살 어린 치과의사와 재혼해서 딸까지 낳았다고 하더라”며 “그 남자 어디 있냐. 데려와라. 만나본 적도 없다”고 억울함과 답답함을 내비쳤다.

한편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11살 차이를 극복한 두 사람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듯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일라이는 최근 이혼 후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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