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채널
안성재 채널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셰프 안성재가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 석 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안성재는 자신의 채널에 “모수와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저희와 함께한 시간이 모두에게 즐거웠길 진심으로 희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료 셰프들과 요리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성재는 깔끔한 셰프 복장으로 환한 미소를 보였다. 또 그는 플레이팅에 집중하며 본업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전보다 더 날렵해진 턱선과 전체적으로 수척해진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 빠지신 것 같은데”, “살이 왜 이렇게 빠지셨어요!!” 등의 반응과 “유튜브도 복귀해주세요”, “안쉡! 늘 응원합니다” 등 그의 복귀를 기다리며 응원하는 의견이 보였다.

앞서 지난 4월, 안성재는 자신이 운영하던 레스토랑 ‘모수’에서 발생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담당 직원은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2000년 빈티지 와인 대신 2005년 빈티지 와인을 잘못 제공했다. 이후 직원은 이를 인지하고도 고객에게 바로 알리지 않았고, 고객이 촬영을 요구하자 실제 제공한 와인과 다른 병을 보여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이에 안성재는 자신의 채널에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모든 일은 마땅히 제 책임이다.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후 안성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업로드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