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GV 픽처스 제공
사진=CGV 픽처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케이 마담2’ 엄정화가 전천후 코믹 액션을 예고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지난 2020년 개봉한 전편에서 고공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전직 요원 ‘미영’으로 분해 시원한 액션을 소화했던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에서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초호화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보다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인다.

‘미영’은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레전드 요원이었으나, 현재는 꽈배기 집을 운영하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정신없던 현생살이 중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에 초대받은 후 예기치 못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잠들어 있던 히어로 본능을 다시 깨운다.

엄정화는 평범하고 생활력 강한 꽈배기 집 사장의 면모부터 공격력 만렙 레전드 요원이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오가며, 웃음과 페이소스, 카타르시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엄정화는 “애정하는 '오케이 마담'의 속편이 만들어져 너무 기뻤다.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했고, 배우로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철하 감독 역시 “관객분들이 엄정화를 보며 톰 크루즈 같다는 느낌을 받으신다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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