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사진=JYP
스트레이 키즈/사진=JYP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성장 모멘텀을 지속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오후 1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과 타이틀곡 ‘This & That’을 발매한다. 공개된 티저 속 여덟 멤버는 첫 번째 티저에서 ‘커피’라는 일상적 소재를 유니크하게 풀어내며 스트레이 키즈의 특장점인 독창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과감한 시도와 도전은 스트레이 키즈를 글로벌 정상으로 이끈 핵심 성장 동력이다. 앞선 여러 작품들에서 전통 복식을 재해석한 착장이나 장발, 흰색 마스카라, 투스젬(Tooth Gem) 등 파격 스타일링을 입힌 다채로운 앨범 콘셉트로 눈을 사로잡고 흔하지 않은 사운드와 노랫말로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 장르를 구축하며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스트레이 키즈/사진=JYP
스트레이 키즈/사진=JYP

특히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지닌 ‘Stray Kids’라는 그룹명처럼 멤버들은 고유한 음악적 영역을 개척하기 위해 곡 작업에 적극 뛰어들며 ‘SKZ 코어’를 완성했다. 계속되는 노력과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하듯 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부터 2025년 11월 최신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곡 크레디트를 멤버 이름으로 빼곡히 채운 8개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연속 진입시키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세우는 결실을 맺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로움을 좇는 콘셉트, 직접 만든 선구적 음악,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고루 갖춘 확실한 필승법을 바탕으로 K팝 그룹 성공 척도인 음반과 공연 지표에서 명불허전 K팝 4세대 톱 클래스로 자리매김했다. 기세를 몰아 신곡 ‘This & That’으로 또 한 번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거머쥘 전망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9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와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로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을 찾아 ‘글로벌 헤드라이너’로 선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