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SBS ‘런닝맨’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갑작스러운 좀비의 습격으로 가을 나들이가 공포의 현장으로 바뀐다.

8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방송은 대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과 게스트 강훈, 이이담이 상품을 차지하고 벌칙을 피하기 위해 R코인을 모으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로 꾸며진다.

이번 레이스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을 배경으로 펼쳐졌다. 먼저 멤버들은 서울의 가을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 천장이 시원하게 뚫린 2층 좌석에서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겼다. 하지만 평화로운 나들이도 잠시, 멤버들 앞에 갑자기 좀비들이 들이닥쳤고, 예상치 못한 습격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곧이어 소리에 민감한 좀비들을 피해 R코인을 획득하라는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은 겁에 질린 채 다음 장소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좀비 떼의 습격이 시작, 이들은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코인을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좀비의 습격에 모두가 정신없는 와중에도 유재석은 좀비의 특성을 이용해 장난기를 발동, 좀비들이 소리에 민감하다는 점을 이용해 사이렌을 울리며 지석진 쪽으로 좀비들을 유인한 것인데 결국 지석진은 좀비들의 집중 공격을 받으며 또 한 번 수난을 겪었다. 과거 좀비 특집에서도 좀비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지석진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좀비들과 뜻밖의 호흡을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는데 과연 어떤 진풍경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훈·이이담과 함께하는 ‘뜨거운 승부’ 레이스의 결말은 오늘 오후 6시 ‘런닝맨’에서 확인 가능하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