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과 멤버 하니가 국내 마라톤 행사에서 나란히 포착돼 화제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니엘과 하니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미라클365 푸르메런’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와 다니엘이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고 있다. 한 프레임에 나란히 담겨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굉장히 오랜만이다. 이에 팬들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독자활동에 나섰으나, 법원에서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하면서 결국 기존 소속사로 복귀했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소송을 제기했다. 청구액은 331억원이다.
하니는 해린, 혜인과 함께 어도어로 복귀했다. 민지는 소속사와 협의를 이어가는 중이다.
각자의 길을 걷게 됐지만 여전히 돈독한 모습으로 우정을 인증한 다니엘, 하니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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