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최근 작곡가 데뷔를 선언한 그룹 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어딘가 달라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봄, 리본 머리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박봄은 평소보다 아이라인을 길고 높게 그려 확 트인 눈을 자랑했다. 이어 붉은 립스틱과 검정색 큰 리본을 소화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하지만 투애니원 활동 시절과 사뭇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 뻔했다는 팬들의 반응도 여럿 보인다.
앞서 박봄은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지금, 작곡가로서 새출발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제가 그냥 작곡가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비 오는 날’을 표현한 가사와 멜로디를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박봄은 그러면서 “제가 지금 올리는 곡은 작사, 작곡을 제가 입으로 멜로디 직접 지어서 부르고 직접 손으로 제 생각을 써서 다 한 것”이라며 “제 목소리로 추후에 직접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