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로코가 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는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싹한 연애’는 동명의 호러블 로맨스 영화를 드라마로, 트랜스 미디어화했다. 박은빈(천여리 역)과 로맨스 장인 양세종(마강욱 역), 멀티 엔터테이너 옹성우(강민환 역)가 뭉쳐 시너지를 발휘한다.

극 중 천여리(박은빈 분)는 귀신을 볼 뿐만 아니라 손이 닿는 사람들까지도 귀신을 보게 만드는 비밀을 가진 인물.

검사 마강욱은 천여리와 엮인 후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인 귀신을 보게 되지만, 계속해서 천여리의 주변을 지키며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공조도 흥미를 돋운다. 신(神)력과 공권력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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