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엔하이픈이 운송업체 직원이 됐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오후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ENGENE ver.) 단체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단체 포토는 뱀파이어 사회의 특수한 운송 서비스 업체인 ‘ROUTE’의 광고처럼 꾸며졌다. ‘ROUTE’는 전 세계 어디라도 가장 빠르고 은밀하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운송해주는 회사다.

‘ROUTE’의 직원으로 소개된 엔하이픈은 깔끔한 수트를 입고 저마다 업무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운영 총괄,’ ‘수석 현장 요원’, ‘현장 운영 담당자’ 등 멤버별 담당 업무까지 명시됐다.

‘THE SIN : BLISS’는 눈 앞에 닥친 도피의 결말이 어떤 모습이든, 함께하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받아들이게 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2일까지 매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엔진 버전’ 포토와 필름을 차례로 선보인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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