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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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문가영이 구교환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문가영이 엘르의 워치·주얼리 스핀오프 매거진 엘르 브릴리언트(ELLE Brilliant)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하이 주얼리를 자신만의 우아한 무드로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문가영은 기록하는 습관이 연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준비할 당시 선물 받은 책이 캐릭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이든 오래 들여다보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타인을 오래 관찰하다 보니 어느 순간 저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누구보다 저를 잘 다루는 사람이 된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문가영은 연기에 대해 “여전히 정답이 없어서 좋다”라며 “배우라는 직업 덕분에 수백 개의 인생을 지닌 사람이 된 것 같다. 앞으로 또 어떤 인생을 살아볼 수 있을지 설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우, 작가, 다독가라는 여러 수식어를 걷어낸 자신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계속 배우고 싶고, 계속 궁금하다. 그래서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작품을 찾아가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문가영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을 두고 영화 ‘만약에 우리’에 함께 출연한 배우 구교환이 “이번 작품으로 꼭 여우주연상을 받을 것”이라고 오랫동안 응원해 줬던 일을 떠올리며 “누군가가 오래도록 저를 믿고 응원해 준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됐다. 그 마음은 두고두고 배로 갚고 싶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문가영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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