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뽐냈다.
정호연은 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월드컵 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정호연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함께 트렁크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트로피 트렁크 세리머니는 월드컵 결승전의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기 전 루이비통이 제작한 공식 트로피 트렁크를 통해 그라운드로 입장하는 행사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개봉한 영화 ‘호프’에서 성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액션과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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