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사진=윤병찬 기자
장윤주/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가 최근 극강의 마른 몸매를 추구하는 이른바 ‘뼈말라’ 현상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장윤주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해 배우 주현영과 근황을 나누던 중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주현영이 먼저 “요즘은 ‘뼈말라’가 대세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장윤주는 “나는 이제 뼈말라는 못한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그는 “20대 때는 뼈말라였지만 지금 그랬다가는 병원 다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캡처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캡처

과거 모델 시절엔 극한의 다이어트로 살이 없는 상태를 유지해야 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몸을 추구한다는 것.

그러나 최근 연예인들을 비롯한 젊은 층 사이에선 모델만큼 마른 몸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장윤주는 “요즘 의상들도 대부분 뼈말라 체형에 맞춰져 있고, 어린 아이돌들이 예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뼈말라’가 대중적인 추구미가 된 것 같다”고 말하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했다.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캡처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 캡처

그러면서 주현영이 “세대 별로 아름다움의 기준이 다른 것 같다”고 말하자 장윤주는 주현영을 향한 응원을 건네면서도 건강에 대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주현영은 최근 러닝 거리를 점차 늘려가며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말하며 장윤주를 안심시켰다.

한편 장윤주는 tvN 예능 프로그램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