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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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진희가 어머니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배우 박진희는 22일 “비 오는 날의 부지런한 습관, 빗물 모으기!”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집에 오니 세숫대야부터 빨간 대야까지 총출동!”이라며 “빗물 저금통이 아주 든든하게 채워졌네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진희는 “’빗물 모아서 화분 물 주고 베란다 청소해야지‘ 생각하는 엄마를 보며....”라며 “제가 환경을 위해 소소하게 아껴 쓰고 챙기는 마음이 엄마의 습관 닮아 시작됐나 봐요!”라고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진희의 어머니가 대야를 이용해 빗물을 받아두는 모습이 담겼다.

모아둔 빗물은 화분에 물을 주거나 베란다를 청소할 때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평소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박진희의 가치관 역시 어머니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진희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 출연하고 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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