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더 드라마’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숨겨둔 과거를 고백하며, 꿈꿔온 완벽한 결혼식 주간이 예측 불가 혼돈의 주간으로 치닫는 로맨스릴러 영화.
지난 4월 북미 개봉 당시 A24의 대표 흥행작인 ‘유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역대 A24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 3위에 랭크, 글로벌 약 2000억 원의 흥행을 기록했다.
극 중 첫사랑 찰리와의 결혼을 앞두고 충격적인 과거가 드러나는 엠마 역은 젠데이아가, 첫눈에 반한 엠마의 숨겨진 과거를 마주한 뒤 큰 혼란에 빠지는 찰리 역은 로버트 패틴슨이 맡아 믿을 수 없는 감정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왼손 약지에 낀 웨딩링을 자랑하며 찰리의 품에 안긴 엠마와, 엠마를 품에 안고 있는 찰리가 정면을 강렬하게 응시하고 있어 한 커플의 다정함과 묘한 분위기의 긴장감을 동시에 형성하고 있다.
‘당신을 정중히 초대합니다’라는 카피가 결혼식을 앞둔 설렘과 기대를 나타내고 있어, 강렬한 케미를 선보이는 두 사람 사이를 파고들 비밀과 그로 인해 벌어질 혼돈의 결혼식 주간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 드라마’는 오는 9월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