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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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호프’ 음문석, 임현식, 이상희, 황석정의 활약이 화제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극 중 ‘양배’ 역으로 외모부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음문석은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연기로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마을에 벌어진 엄청난 사달의 원인을 제공한 목수 ‘양배’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긴장을 더하는 종잡을 수 없는 인물로 극에 몰입을 배가시킨다.

임현식은 괴물을 목격한 마을 주민 ‘해술’ 역을 맡아 웃음부터 긴장까지 관객들을 쥐락펴락하는 명연기를 펼친다.

이상희는 외계인으로 인해 마을이 난리가 난 긴박한 상황 속에서 ‘범석’(황정민)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마을 주민 ‘낙연’ 역을 맡아 황정민과 찰진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였다.

황석정은 ‘보건소장’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활약을 보여준다.

'호프'​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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