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재벌X형사’가 2년 만에 돌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2024년에 첫선을 보인 ‘재벌X형사’ 시리즈는 시즌1 방영 도중에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으며 ‘모범택시’,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 등 SBS 금토 라인업의 한 축이 됐다.

시즌2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재미를 예고한다. 강력 1팀의 새로운 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한 정은채가 안보현과 새로운 공조 수사 파트너를 결성한다.

또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 역의 유승호를 비롯해 김의성, 이학주,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김혜은 등 스타들의 특별 출연도 예고돼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 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가 시즌2로 돌아올 수 있게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게 정말 재밌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시즌1을 보신 분들도, 안 보신 분들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 다른 드라마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를 ‘재벌X형사’인 진이수X주혜라가 화려하게 해결한다. 무더운 여름밤, 속 시원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니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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