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소지섭이 ‘김부장’팀에 금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SNS 중심으로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에게 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라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지섭의 남다른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출연진과 스태프 전원에게도 금 한 돈씩을 선물하며 감사를 표한 바 있다.
당시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저는 주인공을 하고 난 뒤부터는 끝나고 항상 무언가를 선물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선물을 한 거다”라며 “무사히 작품을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한 분들이 있어 제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는 마음을 담았다”라고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부장’은 무려 10회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순간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종회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7.4%, 최고 8.42%를 기록하며 전 세대의 뜨거운 지지를 입증했다.
특히 ‘김부장’은 1회부터 최종회까지 본방송과 재방송을 아우른 누적 TV 시청자수 25,638,593명, 누적 도달률 52.56%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서는 수치다. (닐슨코리아 전국 누적 도달자 집계 기준)
소지섭은 “‘김부장’은 많은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누구보다 애써주신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지금의 ‘김부장’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 준 배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김부장’을 사랑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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