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난민 수용시설을 찾아 아이들을 위로했다.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9월 10일(한국시간) 요르단에 있는 난민 캠프를 찾아 시리아 내전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냈다.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특별대사의 신분으로 아즈라크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졸리는 "이 거친 사막 환경과 철조망 안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며 "요르단에 있는 난민들의 절반은 18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이들은 끔찍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갖고 살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내 여섯명의 아이들도 같은 나이이며 같은 상황에 놓일 수도 있었다. 이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졸리는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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