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스타일리스트 출신 크리에이터 김나라가 ‘킬잇’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8년 연인에 공개 프러포즈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잇’에서 김나라는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라는 “’킬잇’을 동앗줄처럼 잡았다. 최근 3년 동안은 일도 점점 줄고, 내 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서 (패션 일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찾아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해도 된다’라는 용기를 주신 것 같다. 제 삶의 다음 챕터를 열어주셨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저의 여자친구 너무 고맙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꼭 올리고 싶다”며 여자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29일 김나라는 자신의 SNS에 우승 소감을 전하며 “함께 잠 안 자면서 이 모든 과정 함께 해준 내 파트너이자 와이프 너무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여자 친구는 댓글로 “고생했다!!!!!! 식장 잡을까”라고 물었고, 김나라는 “하객석 많은 곳으로”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