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유해진이 마지막 날까지 논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유해진이 제초기를 들고 논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도 유해진은 어깨에 제초기를 짊어졌다. 평소에도 논에 나가 주변 잡초들을 제거해온 그였기에 마지막 날까지 꾸준함을 잃지 않고 제초기를 든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논을 일구고 모를 심는 과정까지 일손을 더했던 유해진은 논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이 있었다. 유해진은 “논농사는 1년을 바라보는 농사 아니냐”면서 “우리에게 논을 맡겼는데, 그만큼 책임을 다하고 싶었다”라면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논으론 나간 유해진은 그동안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낟알을 맺은 벼를 보고 흐뭇함을 드러냈다. 또한 논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보고 열의를 불태웠다. 제초기를 들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한 유해진은 해가 저물 때까지 논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작업이 끝난 뒤에야 비로소 유해진은 집으로 돌아가며 논에서의 마지막 일과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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