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김현주가 연적에게 질투심을 숨기고 애써 웃음을 지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이소혜(김현주 분)이 홍준기(김태준 분)를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혜는 마음에 두고 있는 홍준기를 만나고자 했다. 그러나 이소혜는 홍준기의 비밀 정원을 찾아갔다가 한 의문의 여성과 돈독한 모습의 그를 목격한 바 있었다. 이에 이소혜는 홍준기를 보고서도 이전처럼 마냥 반가워만 할 수는 없었다. 이번에도 홍준기의 옆에 비밀정원에서 봤던 여성이 나타났다.
그녀를 본 이소혜의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지만, 곧 홍준기와 눈이 마주치게 되자 애써 미소를 지었다. 홍준기는 이소혜에게 여성에 대해 미국에서 돌아온 유방암 전문 의사라면서 소개하며 이소혜가 앓고 있는 유방암에 대해 진단을 받아볼 것을 조언했다.
병실에 들어간 이소혜는 사실상 연적인 의사에게 애써 미소를 보이면서 진단을 받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소혜는 홍준기와 남다른 관계로 보이는 여성의 진단에 "생각해 보겠다"라면서 웃음과 함께 냉랭한 거절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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