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만나 보성으로 강연 겸 우정 여행을 다녀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전원주가 몸짱남과 떠난 럭셔리 호강 여행 (영원한 우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선우용여와 전원주는 이른 아침 빵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빵을 먹던 전원주는 갑자기 제작진 쪽을 가리키며 “저것도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언니 남자만 보면 그렇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굴하지 않고 손을 덥석 잡더니 “좋다”라고 연신 내뱉었다.
빵을 먹은 뒤 두 사람은 보성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탔다. 초호화 벤에 탄 두 사람과 제작진은 감탄했다. 선우용여는 전원주에게 “언니 이렇게 돈이 좋은 거다. 그러니까 언니도 지금은 기사를 써라”라며 “언니가 안 쓰고 가면 그건 종잇조각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원주는 귀찮은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너무 시끄럽다. 그만 떠들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민하던 선우용여는 “기사를 잘생긴 애를 둬라. 소개팅 주선을 해야겠다. 내가 또 낯짝을 보면 알지 않냐”며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70대로 구해야겠다는 선우용여의 말에 전원주는 “기운이 있을까”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무사히 강연을 끝낸 두 사람은 PD의 지인인 몸 좋은 트레이너와 동행했다. 트레이너는 전원주와 선우용여의 손을 꽉 잡아주며 든든한 역할을 수행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야외의 벤치에 앉으려고 하자, 그는 “제 옷 깔아드리겠다”고 말하며 매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재킷을 벗자 울긋불긋한 몸이 공개됐다. 이를 본 전원주는 감탄하며 “감동이야 감동”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 역시 “어우 저 녀석 생긴 거 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찍은 뒤 전원주는 트레이너 옆에서 그의 몸을 보며 끊임없이 놀랐다.
전원주는 급기야 트레이너의 가슴을 만지며 “어우 이 자식 여기 봐라. 멋있다”라고 했다. 또 “여자보다 더 크다”라며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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