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영화 '아수라' 배우진이 독특한 출사표를 건넸다.
12일 네이버 'V앱' 영화채널을 통해 방송된 영화 '아수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황정민·정우성·주지훈·곽도원·정만식과 감독 김성수가 자리했다. 또한 현장에는 예비 관객 250명이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앞서 진행된 스팟라이브를 언급하며 "음주를 안 했는데 음주방송을 만들어내는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최초로 문자 투표를 진행한다. 각 배우들의 출사표를 들은 후 '누가 가장 악인인가'를 주제로 팬들이 직접 악인을 뽑을 수 있는 것.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넨 정만식은 "사냥개 악인이구요, 정의를 위해 거친 수사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던지는 사람 기호 1번 정만식입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저희를 살립니다"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곽도원은 "내가 악의 끝이다. 기호 2번 곽도원입니다. 뽑아주세요"라며 우렁찬 기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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