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파니 채널
사진=티파니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과 연극 데이트를 즐겼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남편 변요한과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하러 온 목격담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티파니, 변요한 부부는 올블랙으로 시밀러룩을 맞춰 입었다.

특히 변요한은 티파니가 계단을 내려올 때 자연스럽게 손을 잡아 에스코트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티파니, 변요한 부부는 최수영을 응원하기 위해 임윤아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가운데 변요한은 처제 최수영, 임윤아에게 깍듯해 눈길을 끌었다.

임윤아는 지난 2일 “기다리던 포셔 만났다”라며 “‘베니스의 상인’”이라고 밝혔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고도를 기다리며’로 큰 반향을 일으킨 파크컴퍼니와 오경택 연출이 다시금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배우 신구, 박근형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일찍이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극 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이자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인물 포셔 역을 맡았다. 포셔는 베니스의 귀족 바사니오와의 서사로 전개를 이끄는 것은 물론, 법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작품의 주제의식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한편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imag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