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절친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좋아요’를 남기며 모습을 드러냈다.
강균성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오는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라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비신부는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이다.
깜짝 결혼 발표에 동료 연예인들은 그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축하를 이어갔다.
그리고 이때, 평소 강균성의 연예계 절친이었던 박나래도 그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개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나래와 강균성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왔다.
그러나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자신이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했다는 의혹 등을 부인하며 되레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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