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유튜브 캡처
ENA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세윤 양이 본격적으로 배우 준비를 시작한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에서는 서현철, 정재은 부부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관람 하러 간 일상이 담겼다.

이들은 연극 관람 전 대기실을 방문해 배우 박근형, 이상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연극을 보기 위해 다시 공연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마침 같은 공연을 보러 온 정웅인과 그의 첫째 딸 세윤 양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캡처
유튜브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캡처

서현철은 정웅인에게 “너도 공연 보러 다니냐”라고 장난을 쳤고 정웅인은 “나 연극배우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정재은은 “웅인이가 연극을 많이 한다”며 편에 서서 이야기했다.

이어 서현철은 정웅인과 딸을 향해 “둘이 보러 온 거냐”라고 물었다. 정웅인은 “세윤이 이제 연기 해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놀란 정재은은 “(딸이)연극을 하냐. 연극 전공했냐”라고 물었다.

가만히 듣던 세윤 양은 슬며시 미소 지으며 “지금 (연기) 준비 중이다”라고 답했다.

사진=정세윤 채널
사진=정세윤 채널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한국의 수리크루즈’로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세윤 양이지만, 직접 배우의 뜻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라 그의 미래에 더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웅인은 지난 2006년 이지인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까지 세 딸을 두고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