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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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최수영이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성료한 소감을 밝혔다.

최수영은 지난 9일 연극 ‘베니스의 상인’ 마지막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극 중 최수영은 벨몬트의 상속녀 포셔 역을 맡아 작품의 주요 서사를 이끌었다.

2023년 연극 ‘와이프’ 이후 약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 최수영은 “포셔로 살아온 시간이 흐르는 것이 아쉽고 아까울 만큼 소중하고 행복했다”라며 “고전이 시대를 넘어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박근형, 신구와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시간을 “배우로서 평생 잊지 못할 가장 귀한 시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최수영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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