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공유가 반려묘를 떠나보냈다.
배우 공유는 12일 “첫째여서 마음이 더 쓰였고 나와 닮은 너라서 난 좋았는데..넌 어땠는지 모르겠네..”라고 전했다.
이어 “내 곁에 오래 머물러줘서 고마웠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유는 “꼭 다시 만나자”라며 “보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묘가 생전 공유의 무릎에 앉아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공유는 반려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는 오는 10월 4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10일 방콕, 17일 자카르타, 11월 7일 마카오, 21일 마닐라, 그리고 28일 서울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Long Take(더 롱 테이크)’를 개최한다.
공유는 손편지를 통해 “오래 함께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지나온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게 됐다”라며 “그래서 올해는 그 시간을 직접 마주하며 함께할 자리를 준비해 보았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우리의 이야기에 새로운 장면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공유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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