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한혜진이 연기 수업을 받는 근황을 전하며 본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딸의 여름 방학 기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편안한 모습으로 아이와 함께 영화관에 가거나, 게임장에 가는 등 아이와 알차게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틈틈이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가졌는데, 한혜진은 자투리 시간을 대부분 배움과 자기관리에 썼다.

한혜진은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연기 수업을 받으러 가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오늘 마이즈너 테크닉 수업을 들으러 간다”고 밝혔다.

마이즈너 테크닉(Meisner Technique)은 미국의 샌포드 마이즈너가 개발한 연기 방법론으로,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훈련을 거친다.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 유튜브 캡처

한혜진은 수업에서 큰 거울을 보며 감정에 집중하고 몸짓으로 이를 표현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연기를 보고 피드백 하기도 했다.

또한 연극 대사처럼 진지한 대사 톤을 보여줄 때는 상황에 몰입해 확 바뀐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혜진은 자막으로 “연기 연습하는 모습은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은데 공개하기 조금 부끄럽지만 이렇게 연습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한혜진은 영어 공부도 이어갔다. 그는 “집안일을 끝내고 잠깐의 시간이 나면 틈틈이 온라인으로 영어 공부하고 있다”며 “제 수준은 초급과 중급 그 사이 어딘가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시온 양을 뒀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