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용, 곽민경 채널
신승용, 곽민경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환승연애4’ 출연자 신승용, 곽민경이 공개열애 중인 가운데, 프러포즈를 암시하는 듯한 게시물을 업로드해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신승용과 곽민경은 이탈리아 여행 기록을 담은 영상을 SNS에 공유했다. 영상에서 신승용과 곽민경은 이탈리아의 여러 관광지에서 포옹하거나 뽀뽀하는 등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영상보다 화제된 것은 두 사람의 댓글이었다. 신승용은 “내년엔 어디로 갈까?”라고 댓글을 남기며 웨딩링 이모지를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승용이 이탈리아 여행지에서 프러포즈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신승용이 웨딩링 이모지를 쓴 게 처음이었으며, 댓글에서 언급한 ‘내년’은 신혼여행지를 말한 게 아니냐는 것.

곽민경의 댓글 역시 화제였다. 신승용, 곽민경에게 결혼해달라고 부탁한 팬의 댓글에 곽민경은 “오늘부터 대관 알아볼게요”라고 답했다.

최근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신승용은 “개인적인 미래 계획도 어느 정도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있다. 사실 제가 그리는 미래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그 미래를 그릴 때 민경이도 제 옆에 서서 같이 걸어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곽민경 역시 “계속해서 제 미래에 대해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옆에 승용오빠가 같이 나아가고 있는 상태다. 앞으로의 있을 일들에 둘이 함께하는 일상과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한편 신승용, 곽민경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종영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