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의미심장한 발언으로 결혼 발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하석진, 민진웅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일한 유부남인 곽튜브는 “저는 아직 결혼한 지 1년도 안 돼가지고. 저는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석진이 형이 결혼한다고 하면 잘 모르겠다. 솔직히 현무 형은 추천하는데 석진이 형은 추천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확실히 싱글 라이프가 오래되고 이러다 보면 혼자 있는 게 너무 익숙해진다”며 “누가 들어올 틈이 안 생긴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전현무에게 “형은 방송도 많이 하시니까 일 자체가 바쁘시지 않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왜 일을 많이 잡겠어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받아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하석진의 “인터뷰 하셨잖아요. 불안해서 일을 잡는다고”라는 되물음에 “그건 인터뷰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한편 전현무는 1977년생으로 과거 한혜진, 이혜성과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