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프로의식을 칭찬하는 미담이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계 종사자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현장에서 만난 장원영의 업무 방식을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는 “원영 씨와 함께 일할 때 너무 편합니다”라며 구체적인 일화를 언급했다. 해당 누리꾼은 “원영 씨는 3시간 촬영 일정을 40분이면 끝내고 말하기 전에 미리 동선에 가 있고, 포즈를 잡아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원영은) 공·사 구분이 확실해서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의사 표현이 매우 정확해서 같이 일하기 엄청 편하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이러한 장원영의 모습을 가리켜 “야리끼리 장인입니다 원영님은”이라고 덧붙였는데, ‘야리끼리’란 작업 현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은어로 ‘해치운다’라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이다. 할당량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치우는 걸 의미한다.
촬영장에 늦거나 일을 게으르게 하는 것이 아닌, 정해진 일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장원영의 태도가 전해지자 팬들 또한 “똘똘한 원영”이라며 칭찬을 덧붙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인 ‘SHOW WHAT I AM’(쇼 왓 아이엠)은 오는 13일 대만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장원영은 아이브 멤버 안유진과 함께 ‘안녕’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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