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박보검 채널
사진=엘르, 박보검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구름이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맞아 공개된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의 그 시절 재현 영상이 화제다.

엘르 코리아는 2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래 기다리셨죠? 10년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기다려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2016년으로 돌아가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네 사람은 한복을 입은 채 10년 전 모습을 완벽 소환했다.

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은 2016년 드라마 촬영 당시 찍었던 전설의 투샷을 그대로 재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박보검이 김유정을 뒤에서 안은 채 볼을 가까이 맞댄 다정한 모습은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훈훈한 케미스트리가 완벽한 합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두 사람의 비주얼은 세월을 무색하게 만든다.

방영 후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름이 그린 달빛’ 출연진은 남다른 우애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방영 10주년을 맞은 올해, 주연 배우들이 모이는 특집 예능프로그램이 공개된다.

10주년 기념 예능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KBS 2TV에서 9월 16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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