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각자의 방에서 안무를 기억해야 하는 2라운드 '댄스룸 미션'이 이어졌다.

15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댄스버라이어티 '붐샤카라카'에서는 첫 참가자 여덟 명 중 여섯 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1라운드 미션이 끝나자마자 또 다시 세 명의 탈락자가 발생하는 2라운드가 이어졌다.

1라운드는 크레용팝의 '빠빠빠',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등 다양한 안무를 소화한 여섯 명은 김세정, 차은우, 박하나, 김신영, 이기광, 하휘동으로 2라운드 댄스룸 미션으로 넘어왔다.

한결 어려워진 2라운드의 첫 곡은 카라의 '미스터'였다. 김세정의 깜찍한 출발에 이어 차은우의 다소 엉성하지만 귀여운 안무가 눈길을 끈다. 이수근은 '미스터'의 백미인 엉덩이춤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차은우를 보며 "이게 뭐야"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기광은 "카라 선배님들의 '미스터'는 너무 섬세하고 여성적이라 걱정된다"며 걱정하던 것과 달리 훌륭하게 소화하며 첫 번째 음악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참가자들은 기억하던 안무도 홀로 방에 앉아있으면 마지막 순간에 잊어버린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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