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과 유승호가 본격적으로 대립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본성을 드러낸 유성원(유승호 분)과, 그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진이수(안보현 분)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유성원은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진이수와 필적할 만한 재력과 영향력을 지녀 기대를 모은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그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감시망을 좁혀가고 있지만, 유성원은 완벽에 가까운 알리바이와 단 하나의 물증조차 남기지 않는 치밀함으로 수사망을 피해왔다.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진이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에 처해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5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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