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배우 한소희/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엄마가 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한소희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인턴’에서 워커홀릭 CEO로 변신했다. 한소희는 실제 자신에게 인턴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예부 기자 인턴을 해보고 싶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한소희는 40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소희는 “연예부 기자 인턴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 타이핑이 빠르기도 하고 연예인들 만나 취재해 보고 싶다”라며 “결혼을 언제 하고 싶냐고 묻고 싶다”라고 알렸다.

이에 역으로 언제 결혼하고 싶은지 묻자 “마흔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 결혼에 대한 환상은 없지만. 애기에 대한 건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며 “아이에 대한 꿈이 있어서 2세를 위해 유전적으로 잘생긴 사람을 만나고 싶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한소희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는 활동을 멈추고 육아에만 집중하고 싶다”라며 “내가 직접 케어하면서 최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다. 엄마와의 추억을 많이 쌓아두게 하고 싶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한소희의 신작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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