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과장 없이 현실적인 직장인의 하루에, 저마다의 인생사까지. 매일 로또 1등 벼락 행운을 바라는 우리네 일상을 담은 드라마가 탄생했다.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과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로또 당첨’이라는 소재로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남다른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영빈 감독/사진=윤병찬 기자
윤영빈 감독/사진=윤병찬 기자

극본와 연출은 영화 ‘강릉’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윤영빈 감독이 맡았다.

윤영빈 감독은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그 어렵다는 평범한 삶을 위해 살아온 공은태가 번아웃에 빠지고 헤매고 있을 때 우연히 사게 된 로또 1등에 당첨된 이야기”라면서도 “그러나 로또 1등보단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했다.

윤영빈 감독은 웹소설과의 차이점으로 “평범한 직장인이 로또에 당첨되는 이야기라면 로또 1등에 당첨된 경험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공감이 닿을 수 있을까 싶었다”면서 “제가 제일 재밌던 부분은 로또 1등 사건을 ‘삶의 보편성’으로 끌어내는 부분이었다”라고 각색을 택한 이유를 덧붙였다. 결국 로또 1등이라는 보험이 있다면 모든 행동에 용기가 더해질 것이라는 것.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그래서 선택한 건 ‘리얼함’이었다. 그는 “로맨스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악인도 없다. 이게 원작과 다른 점”이라며 “선과 악이 충돌하는 내용이 아니라 각자의 선과 선이 충돌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준혁/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이준혁/사진=윤병찬 기자

이준혁은 맡은 일은 최선을 다하며 초고속 승진했지만, 지루한 일상을 버티는 중인 영업 5팀 팀장 ‘공은태’로 분한다. 이준혁은 “배우는 매 작품 ‘대박나나?’ 하는 로또 같은 희망을 갖게 된다. 그러나 저도 매일 일을 해야 하고, 팀원들을 챙기면서 알아가고 공부해야 하는데, 이게 은태에게 제가 공감한 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태와 저는 각자의 일을 좋아하기에 그럼에도 버티고 열심히 하는 것처럼 로또를 맞거나 말도 안 되는 대박이 난다면 오히려 일을 편하게 할 것 같은 성격이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주 솔직히는 로또 1등이 되면 작품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서인하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직장 생활에 지친 팀장이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당첨금 13억원을 회사에 다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현장에는 윤영빈 감독,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참석하였다.

이준혁은 “극에서 삶의 어떤 순간 순간마다 달라지는 리듬감이 재밌을 것”이라면서 “그 지점을 집중해서 함께 몰입해서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현우/사진=윤병찬 기자
서현우/사진=윤병찬 기자

서현우는 ‘만년 대리’이자, 1년 후배인 팀장 공은태와 사사건건 부딪치는 팀원 ‘양준호’로 활약한다. 서현우는 극 초반 공은태를 향해 시종일관 날 선 모습을 보인다. 서현우는 “이준혁과의 티격태격하는 부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하면서 “모든 캐릭터들의 성장이 첨예하게 녹아져 있는 드라마”라며 전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로또 1등이 된다면 가족에게 말하지 않겠다. 모든 불화의 원인이 될 것 같아 조용히 쓰임새를 찾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오대환/사진=윤병찬 기자
오대환/사진=윤병찬 기자

오대환은 10여년간 회사에 헌신했지만 승진은 정체된 영업 4팀 팀장 ‘정선혁’으로 열연한다. 오대환은 다른 팀원이지만 유독 이준혁과의 호흡이 많은데, 그가 표현한 이준혁은 “성실한 배우”였다. 그는 “이준혁은 정직한 배우다.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연신 칭찬했다.

이어 오대환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진한 맛이 나는 드라마”라고 작품에 대해 말했다.

회사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이에 각양각색 팀원들의 캐릭터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홍진기/사진=윤병찬 기자
홍진기/사진=윤병찬 기자

홍진기는 ‘로또급’ 팀원을 꿈꾸는 사원 ‘박기태’를 맡았다. 홍진기는 “이준혁 선배가 연기할 때마다 편해질 수 있게 격려를 많이 해주셨고, 서현우 선배는 준비한 거 있으면 다 하라고 받아주셔서 든든했다”며 선배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래 배우들과는 쿵짝이 잘 맞아 만족스러웠던 현장이었다고.

홍진기는 또 “회사원 이야기지만, 형태는 달라도 모두가 겪었던 일들을 담았다”면서 “본질적으로 공감하면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와 현재 모두를 투영해 볼 수 있다는 점을 기대포인트로 전했다.

하율리/사진=윤병찬 기자
하율리/사진=윤병찬 기자

하율리는 정규직이라는 로또를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로 변신해, 더 나은 어른의 미래를 꿈꾸는 사회 초년생으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하율리는 “너무 나가고 싶은 현장이라고 말할 만큼 사랑 듬뿍 받은 현장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희 드라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대사로 가득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백예인/사진=윤병찬 기자
백예인/사진=윤병찬 기자

영업 5팀으로 합류할 긁지 않은 복권 ‘장향은’ 역은 백예인이 맡았다. 그는 중국 지사에서 건너온 엘리트급 일처리의 소유자지만, 그의 서울지사 복귀를 둘러싼 소문이 파다해 사연이 많은 인물이다. 백예인은 “촬영 현장 경험이 전무했기에 배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감사한 게 많다”며 “특별한 소재로 굉장히 일상적인 얘기들을 했다는 게 가장 차별점인 것 같다”고 작품을 표현했다.

윤영빈 감독은 “세상에 산적한 문제가 있음에도 잘 돌아가는 이유는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이 있어서다. 저희 드라마는 그런 분들을 위한 헌사”라며 “열심히 사는 이들이 작품을 보고 많은 위로와 공감 얻었으면 좋겠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한편 CJ ENM STUDIOS가 제작하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9월 10일(목)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9월 14일(월) 밤 9시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