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오늘(10일) 군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10일 민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지난달,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세 멤버 모두 복무 시작 이후 세븐틴 일정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으나,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규가 대체복무에 돌입하면서 세븐틴은 대대적으로 군백기에 돌입하게 됐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소집해제한 정한을 제외하고 줄줄이 군 복무 중이기 때문이다.
현재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또 버논은 지난달 20일부터 대체복무 중이다. 지난 8일에는 도겸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대체복무를 시작한 민규에 이어 승관과 디노의 입대도 예정되어 있다. 승관과 디노는 내달 26일에 육군 군악병으로 동반 입대한다.
에스쿱스의 경우,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군 면제됐다. 나머지 멤버인 디에잇, 조슈아, 준은 외국인이라 국방의 의무가 없다.
민규는 최근까지도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했다. 민규는 짧게 자른 머리로 등장해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세븐틴 멤버들이 줄줄이 입대하거나 군 복무 중이라 제대로 된 군백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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