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가 약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국가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방서비스)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6월부터 잠잠했죠”라는 글로 오랜만에 인사를 건넸다. 그가 SNS에 글을 올린 건 지난 6월 6일 이후 13주 만이다.
국가비는 이어 “보시다시피 제가 작년부터 SNS에 뜸했다. 사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잠시 정지가 절실히 필요했다”며 멈출 수밖에 없었던 지친 근황이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어쩌면,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를 공유하게 되겠지만 어쩌면 공유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며 끝내 어떤 이유로 잠시 쉼을 택했는지는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높였다.
이후 국가비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재밌는 영상 몇 개 찍어뒀는데 이번 여름에 도저히 못 올렸다”면서 “이번 초여름 딸 줄리와 한국행 영상들을 올릴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국가비는 이후 별다른 게시물을 더 올리진 않은 상태다. 한편 국가비의 남편이자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를 운영 중인 조쉬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영상을 올려 두 사람 간 불화인지, 국가비 개인적인 일인지 대중들의 궁금증만 커지고 있다.
한편 국가비와 조쉬 캐럿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랜 난임 끝에 2024년 첫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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