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항준이 장기 기증하기로 했다고 고백한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와 함께 오래전 장기기증 서약을 마쳤음을 밝힌다.
장항준은 “20년 전에 아내 김은희 작가와 장기기증 서약을 마쳤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심지어 주변의 동의까지 미리 구했다는 그는 “가족들한테도 제가 죽으면 꼭 장기기증 동의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고, 같이 서명하자고도 했다”라고 했다.
이에 안은진은 “저도 예전에 아빠가 가족들 모르게 장기기증 서약을 하신 걸 알게 된 적이 있다. 그땐 ‘왜 상의도 없이 했냐’라고 서운하기도 했는데, 너무 멋진 일 같다”라며 공감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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