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은, 공효진/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이정은, 공효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정은이 공효진과 함께 ‘경주기행’의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하소연했다.

배우 이정은은 최근 “영화 상영관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네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오디세이’와 ‘옵세션’ 등으로 가득한 현재 극장 상영관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은은 ‘경주기행’이 개봉했음에도 정작 해당 작품을 상영하는 상영관을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

현재 네이버 평점 8.91,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극장 상영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자 이정은이 아쉬움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공효진 역시 “보고 싶어도 보기가 힘들겠죠…슬퍼요 엄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했다.

관객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정작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상영관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호소에 관객들 역시 ‘경주기행’을 향한 응원을 보내며,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작품들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기회를 충분히 얻고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