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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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가 카메오에서 주인공이 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20세기 폭스사가 스탠 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 영화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20세기 폭스는 스탠 리의 일대기 판권을 최근 구매했고 곧 영화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탠 리의 캐릭터는 유머러스하고 재능이 넘치며 여성 편력도 있을 예정. '메이즈 러너'의 마티 보웬화 윅 갓프레이가 제작을 맡는다. 스탠 리를 연기할 배우와 각본가는 미정이다.

한편 스탠 리는 17세의 나이에 코믹북 출판계로 입성했으며 이후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엑스맨, 아이언맨, 헐크 등의 인기 캐릭터를 창조한 마블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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