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형사
재벌 형사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보현이 경찰 조직을 떠날까.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안보현 분)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미소를 거둔 채 단호한 표정으로 사직서를 들고 서장 권태균(류태호 분)을 바라보고 있다. 진이수가 돌연 사직서를 꺼낸 이유가 궁금해진다.

또 진이수와 마주 선 주혜라(정은채 분)의 복잡하고 심란한 눈빛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깊이 신뢰하며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기에, 씁쓸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반면, 주혜라 앞에서 미소를 띠고 있는 진이수의 대조적인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과연 진이수가 경찰 조직을 떠나려고 결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편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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