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노재원이 ‘직장인들’ 출연 소감을 전했다.
노재원은 지난 11일 쿠팡플레이 예능 ‘직장인들’ 3화에 눈이 조금 돌아버린 서포터즈로 등장했다. 특히 가수 권은비의 워터밤 사진을 본 뒤 ‘야름답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노재원은 ‘야름답다’ 발언에 대해 권은비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노재원은 “예전부터 ‘직장인들’ 제안이 왔었다. 상황과 캐릭터에 숨어서 즉흥 연기하는 게 독특했고,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져 배우로서 경험해 보고 싶었다”라며 “일정 때문에 못 하다가 이번에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진 대본과 흐름은 있었는데 ‘야름답다’는 없었다”라며 “긴장돼 ‘아름답다’가 빨리 나와서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재원은 “권은비에게 죄송했다”라며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재밌게 받아주셔서 감사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노재원의 첫 상업영화 주연작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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