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사미자가 아이유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를 보며 먼저 세상을 떠난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그리워했다.
사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에 남편과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리뷰 콘텐츠를 올렸다. 마침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에는 사미자와 가까운 사이인 동료 배우 나문희와 김영옥이 출연했고, 이에 사미자는 흐뭇하게 바라보며 영상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
이후 제작진이 건넨 가사지를 보며 사미자는 “아이유 얘는 참 똑똑한 애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노년을 함께할 정도로 진한 우정을 나누는 인물들을 보며 자신의 친구를 떠올렸다.
사미자는 “(내 소울메이트가) 생각이 난다”며 “근데 죽었다. 얼마 전에 죽었다. 제일 친한 친구다”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마음을 아프게 했다.
사미자는 이어 “두 번 세 번 보니까 더 마음이 찌르르하다. 노인들은 서산 넘어가는 별 아니냐”라고 씁쓸하게 말하면서 아이유에게 “아이유야 너는 인생에 대해 참 아름답게 가사를 짓는구나”라고 진심을 건넸다.
그러면서 깨알 어필도 잊지 않았다. 사미자는 영상 말미 “아이유야 항상 사랑으로 지켜보겠다. 나도 있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름을 언급하는 등 뮤직비디오 출연에 열린 마음을 내비쳤고, 아이유 역시 ‘좋아요’로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힌편 ‘Dear my crazy soulmate’ 뮤직비디오는 생일을 함께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엉뚱한 방법으로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문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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