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우 한소희의 한마디가 또 실언이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최민식은 손석희의 “한소희와 함께 연기하며 배운 점이 있냐”라는 질문에 “배웠다기보다는 젊음이 부러운 게 있다. 내가 저 때로 돌아가면 더 잘, 더 열심히 할 텐데 이런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젊은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 그 에너지가 있지 않나. 그 기운은 진짜 다르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손석희 역시 공감했다.
그러자 한소희는 “가는 데는 순서가 없으니까”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들은 손석희는 “그런 말은 하시면 안 된다”며 웃었다. 이에 한소희는 곧바로 “죄송하다” 했고,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다.
하지만 해당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은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다. “너무 경솔하다”, “농담으로 볼 수위를 넘은 것 같다”며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그냥 해프닝 정도다”, “사과했으면 됐다”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한편 한소희, 최민식 주연의 영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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